안녕하세요. 연세바로치과 인천 교정치과 전문의 안상수입니다.
여러분은 교정치료는 누가 받는다 생각하시나요?
요즘에는 많이 인식이 개선되긴 했으나, 어린 아이들이 받는 치료라 생각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치열이 틀어져 있어 콤플렉스라 느끼고 있어도
쉽게 개선을 결심하지 못하셨죠.
그런데 사실 이미 알고 계시듯, 치아가 틀어져 불편하다면 연령대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치료 가능합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 하는데요.
“잇몸”에 초점을 맞춰 관련 정보를 공유해드리려 합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잇몸도 노화를 겪습니다.
그래서 쉽게 붓고 피나고 치주질환에 걸리죠.
만약 잇몸병이 심하다면?
그 아래에 있는 뼈 즉, 치조골까지 녹아내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에서는 잇몸뼈의 흡수와 재생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는게 핵심인데,
치주질환이 있다면?
이 과정이 원활하지 못하겠죠.
그렇다고 치료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남들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동과정을 지켜보는게 하나의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인비절라인 글로벌갤러리 케이스를 하나 보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잇몸이 안좋은 환자 : 초진 단계

인비절라인 글로벌갤러리 NO. 6641 케이스입니다.
앞니 사이 벌어진 틈이 눈에 들어오죠.
더불어 검붉은 잇몸과 부종도 눈에 뜁니다.
치주질환과 교정적 문제 두 가지를 모두 갖고 있는 케이스인거죠.

잇몸 상태를 자세히 보기 위해서 Panorama를 준비했습니다.
본래 치아의 머리 부분 아래쪽으로 뼈가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
해당 케이스는 일부 녹아내린 모습이 관찰되고 있죠.
특히 왼쪽 위 앞니부분은 치조골 흡수가 더 도드라 지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왼쪽 앞니가 더 전방으로 뻐드러지는 결과로 이어졌고,
이러한 돌출감은 안모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측면에서 촬영한 방사선 사진을 보시면,
입술의 돌출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또한 윗쪽 어금니 하나가 결손된 상태였는데요.
임플란트 식립 여부에 따라 치료 방향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해당 케이스의 경우 임플란트를 심지 않고 결손된 채로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그럼 이제 치료 단계에 대해 인천 교정치과 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 개선 과정은?
치주질환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무엇보다 잇몸이 더 안좋아지지 않도록 도와드리는게 중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잇몸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으며, 만약 교정에 영향을 줄 정도로 악화되었다면 잠시 중단할 수도 있죠.
환자의 현재 상태에 맞춰 치료 흐름을 조절하는것이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잘 진행되는 경우, 처음보다 더 잇몸이 좋아진 상태로 교정이 마무리됩니다.
해당 케이스는 치아 이동 속도를 고려한게 치료의 포인트였습니다.
보통 인비절라인은 7일마다 장치를 교체합니다.

해당 케이스는 7일보다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장치를 교체하여
클린체크를 통해 예상한대로 치아가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인비절라인 얼라이너와 고무줄 착용을 통해 앞니 사이 공간을 폐쇄하고,
전체 치열을 후방으로 이동시켜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앞서 인천 교정치과 에서 초진 단계에서 설명드린
안모에서 느껴지는 돌출과 전치부 사이 공간으로 인한 콤플렉스가 해소되었는데요.
종결 단계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 종결 단계

치아 사이 넓은 공간을 폐쇄시키고, 배열을 고르게 맞춰줌으로써
윗니가 아랫니를 안정적으로 덮으며 교합 관계가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치아 정중선이 일치하고 있죠.
더불어 잇몸이 되려 좋아진 모습도 관찰됩니다.
앞서 인천 교정치과 에서 보여드린 초진 당시 모습에서는 검붉게 발적되고 부어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종결 당시에는 선홍빛을 띄고 있으며 부종이 가라 앉았습니다.

치조골 흡수 역시 더 악화되지 않고 이전 높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앞니의 뻐드러진 각도를 보완하고, 전체 치열을 후방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안모에서 느껴지던 돌출감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치열이 틀어지고 치아 사이 공간이 생김으로써
일상에서 여러 불편이 생겨납니다.
식사를 할 때도, 대화를 할 때도, 웃을 때도 신경 쓰이기 마련이죠.
이를 개선하는 방법인 교정치료 시,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인 잇몸병에 대해 얘기 나눠봤습니다.
실제 제가 임상에서 마주한 여러 치주질환 케이스 역시,
교정치료를 마무리할 때 되려 잇몸이 좋아져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관리를 받고 치열을 고르게 만들어줌으로써 관리에 더욱 용이한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교정치료 과정에서는 치주질환이 걸림돌이 될 수 있으나,
결론적으로는 더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여정일지라도 해답을 찾아가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린 이야기를 통해 유익한 정보 많이 얻으셨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세바로 인천 교정치과 대표원장 안상수였습니다.
- 해당 포스팅은 광고 목적이 아닌 케이스 리뷰 및 의학 정보 전달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 개인에 따라 진단이나 치료 방법이 달리 적용될 수 있으며 효과 및 부작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전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Q&A – 자주 묻는 질문
- 인비절라인은 몇시간 착용해야 하나요?
- 인비절라인 회사에서 권장하는 착용시간은 20시간 이상입니다.
- 식사를 하거나 양치할 때를 제하곤 계속 장치를 끼고 있는게 좋습니다.
- 중장년층 교정에서 잇몸병을 제하고 또 고려할점이 있나요?
- 나이에 따라 심미적인 기준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거미스마일의 경우, 젊은층에서는 잇몸이 조금이라도 더 덜보이도록 조정하는걸 선호하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잇몸이 보이는게 더 젊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중장년층에서는 어느정도 잇몸이 보이는 선에서 마무리하는걸 선호하십니다. 이처럼 연령에 따라 고려할 부분이 있습니다.
- 치주질환이 심할 경우에도 가능할까요?
- 치료로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다면 교정 치료를 진행할 수 있겠으나 조절이 어렵다면 잇몸 안정화를 기다리는게 우선입니다.
- 또한 치아에 브라켓 장치를 부착하는 철사교정의 경우, 장치 주변으로 치석이나 치태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를 잘못하면 더 안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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